꽤 오랜만에 정통 사천음식.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덕에 한국인들에게 유명해졌지만 홍콩에서는 유명세 떨친지 꽤 된곳. 이미 방송 끝난지 많이 지난 24년 11월 말 방문이었음에도 홀에 한국인 2-3팀을 볼 수 있었다. 인테리어가 70년대 럭셔리 아방가르드에 서버들은 비동양인들 위주로, 어딘가 힙해보이고 싶어 상당히 노력한 공간이다. 분위기, 음식 모두 좋고, 서버나 매니저도 전반적으로 친절하다. 주문한 메뉴들 @그랜드 마제스틱 시촨–…
the context behind
꽤 오랜만에 정통 사천음식.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덕에 한국인들에게 유명해졌지만 홍콩에서는 유명세 떨친지 꽤 된곳. 이미 방송 끝난지 많이 지난 24년 11월 말 방문이었음에도 홀에 한국인 2-3팀을 볼 수 있었다. 인테리어가 70년대 럭셔리 아방가르드에 서버들은 비동양인들 위주로, 어딘가 힙해보이고 싶어 상당히 노력한 공간이다. 분위기, 음식 모두 좋고, 서버나 매니저도 전반적으로 친절하다. 주문한 메뉴들 @그랜드 마제스틱 시촨–…